【뉴욕=외신종합】 교황청은 선진국들이 전쟁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을 긴급 지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유엔 주재 교황청 대표인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10월 19일 뉴욕에서 아프리카 개발 현황과 선진국의 지원 문제를 주제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밀리오레 몬시뇰은 특히 힘있는 선진국들은 아프리카의 경제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