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번째 ‘가톨릭 서울형 데이케어(Day-Care)센터’가 서울 혜화동본당 관할 지역인 종로구 혜화로12길 14-9에 문을 열었다.
혜화동성당 데이케어센터는 8일 축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연면적 461.35㎡, 지상 3층 규모의 혜화동성당 데이케어센터는 물리치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 데이케어센터는 성당 영내에 위치한 여느 가톨릭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와는 달리 본당 관할구역 내 주택가에 마련된 것이 특징적이다.
이날 축복식을 주례한 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존재이며, 특히 노년의 시기는 주님께 향하는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기간”이라며 “노년이 하느님 안에서 쌓인 가치 있는 역사임을 이곳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