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산호동본당(주임 김종필 신부)은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현지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리모델링 축복식을 가졌다.
1부 축복미사, 2부 축복식, 3부 축하연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교구 사제단을 비롯한 내빈과 신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산호동성당의 리모델링은 성전보수 및 교육관, 사제관, 수녀원 신축 등이 이뤄졌다.
교육관은 지하1층 회합실, 청소년실, 1층은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우리농산물 판매점, 2층은 사제관, 3층은 수녀원으로 구성됐다. 성전은 노약자들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제대, 천정, 내·외벽, 음향과 영상시설 등을 새롭게 꾸몄다.
안명옥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주어진 여건에 맞게 편리하도록 지어진 건물은 타 성당에서도 모델을 삼을 만하다”면서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