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옥수동본당(주임 정진호 신부)이 설립 40주년과 새 성당 봉헌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통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나누는 장을 펼쳤다.
9일 대성당에서 연 음악회에서는 교회음악과 클래식,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각각의 무대는 오르가니스트 이지선, 소프라노 김호정, 뮤지컬배우 이연경, 퍼니밴드 등의 연주로 꾸며졌다.
본당 주임 정진호 신부는 음악회 인사말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역대 본당 신자들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생명수와 같은 물 한잔을 건네며 살아왔고, 그 40년의 삶이 모여 본당역사를 이뤄냈다”며 “바위 위에 지어올린 새 성당에서 빛의 은총을 받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자”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