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악회에 출연한 풍물패가 흥겨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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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에는 소리꾼 장사익(64)씨를 비롯해 풍물패 `갯마당`, 그레고리안 성가대 노부스 칸투스(Novus Cantus) 등이 출연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남다른 노래실력을 갖고 있는 오세민 주임신부도 특별 출연해 노래를 선사했다.
오 신부는 "새 성전 건립이라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성전 건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궂은 일을 맡아 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뜨거운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