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동본당(주임 윤종국 신부)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순교자, 순직자, 순국자를 위한 위령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는 본당 신자 150여 명이 참례했다.
윤종국 신부는 강론에서 “순교자, 순직자, 순국자들은 갑작스럽게 상황이 닥쳐서 자기 목숨을 바친 것이 아니라 이미 목숨을 내 놓을 준비가 돼 있던 분들”이라며 “오늘 미사에 참례한 여러분들도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순간이 어떤 죽음이 되더라도 성실히 맞이할 준비를 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