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합동야외행사을 잠수함을 타고 수심 25m의 바다 밑에서 진행한 쁘레시디움들이 있어 화제다.
제주교구 중앙주교좌본당(주임 김영태 신부) 천상의모후·성인의모후·성조의모후 쁘레시디움 단원 26명은 6월 30일 해저잠수함인 ‘도두 잠수함호’를 타고 한 시간 동안 아름다운 제주바다 속을 돌아보는 이색적인 합동야외행사를 가졌다.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마르 4, 39)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잠수함 안에서 시작기도, 묵주기도를 바쳤다. 또 하선 후 도두봉 산책, 선상 바다낚시 체험에 이어 팔각정 휴게소에서 계속해서 까떼나와 복음나누기, 마침기도, 레지오단가제창, 우정의 모임 등을 이어갔다.
행사를 주관한 홍우천 단장은 “우리 쁘레시디움만 야외 활동을 하기로 한 계획이 잠수함을 탄다는 이색적인 취지에 동감한 다른 쁘레시디움들이 있어서 이렇게 큰 행사로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