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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앙주교좌본당, 수심 25m 바다 밑서 레지오 마리애 합동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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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모후·성인의 모후·성조의 모후 Pr. 단원들이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을 보고 있다.
 

레지오마리애 합동야외행사을 잠수함을 타고 수심 25m의 바다 밑에서 진행한 쁘레시디움들이 있어 화제다.

제주교구 중앙주교좌본당(주임 김영태 신부) 천상의모후·성인의모후·성조의모후 쁘레시디움 단원 26명은 6월 30일 해저잠수함인 ‘도두 잠수함호’를 타고 한 시간 동안 아름다운 제주바다 속을 돌아보는 이색적인 합동야외행사를 가졌다.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마르 4, 39)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잠수함 안에서 시작기도, 묵주기도를 바쳤다. 또 하선 후 도두봉 산책, 선상 바다낚시 체험에 이어 팔각정 휴게소에서 계속해서 까떼나와 복음나누기, 마침기도, 레지오단가제창, 우정의 모임 등을 이어갔다.

행사를 주관한 홍우천 단장은 “우리 쁘레시디움만 야외 활동을 하기로 한 계획이 잠수함을 탄다는 이색적인 취지에 동감한 다른 쁘레시디움들이 있어서 이렇게 큰 행사로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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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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