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금산본당(주임 신인수 신부) 부설 백합유치원(원장 임은미 수녀)이 설립 60주년을 맞아 새 건물을 마련하고, 9일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축복 미사를 봉헌했다.
지난 1953년 개원한 백합유치원은 기금을 신립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새 건물을 마련할 수 있었다. 새로 지어진 유치원은 연면적 815.15㎡, 지상 2층 규모로 다양한 교실과 강당, 조리실 등을 갖췄다.
유흥식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을 통해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유치원 신축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금산본당 신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