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잠원동본당(주임 이병문 신부)은 9일 성서필사 우수작 시상식 및 신앙체험 묵상편지 낭독회를 개최했다.
말씀을 생활화하는 본당 공동체 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지난 6월부터 본당 전 신자들 대상으로 요한복음 필사와 문제집 풀이 행사를 벌인 잠원동본당은 이날 개인과 단체및 구역별로 우수작을 제출한 이들에게 상금과 상품을 푸짐하게 전달했다. 문제집 풀이에는 신자 550여명 성서 필사에는 500여명의 신자가 참여 본당이 말씀 안에 거듭 태어나는 효과를 누렸다.
또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라는 주제로 공모한 신앙체험 묵상 편지에는 50여명이 참여 고통 중에서도 하느님께 대한 굳은 신앙을 지켜온 감동적 사연을 이날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