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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서문본당, 수녀원·교육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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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제주교구 서문본당(주임 양영수 신부)은 7월 27일 오전 11시 총대리 김창훈 신부 주례로 수녀원과 교육관 축복식을 가졌다.

작년 12월 9일에 공사를 시작하여 7월 19일에 완공된 수녀원과 교육관은 건축 연면적 463.39㎡(약 140평)의 3층 건물로 1층 사무실, 2층 교육관, 3층 수녀원으로 이용된다.

총대리 김창훈 신부는 강론을 통해 “그동안 교육관 없이 지내다가 이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육관을 마련 됐으니 신자들의 영성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비는 5억700만 원이 소요됐으며 시공업체인 영도종합건설(대표 고영두·이냐시오, 동광본당)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7월 26일 오후 8시 성당에서 전야제로 열린 축복식 및 준공기념 축하 음악회에는 핀란드 국립오페라단 단원인 한동훈(다미아노), 바이올린ㆍ비올라ㆍ첼로로 구성된 4인조 ‘제주 라이다떼쳄버’(단장 김정숙·베로니카, 광양본당), 서문성당 성가대(지휘 김경남 시몬)가 출연해 아베마리아, 사랑의 송가, 여인의 향기, 영광 등 16곡을 노래하며 공사 마무리에 지친 신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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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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