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당동본당(주임=박준영 몬시뇰)은 10월 10일 본당의 날을 기념해 자선걷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걷기대회는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간접선교 건강증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인 행사. 대부분 가족 단위로 참가한 200여명의 신자들은 성당에서 남산 산책로까지 6km 구간을 걸으며 간접적으로 천주교를 알리고 가족 간 화합과 운동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낸 1구좌 1만원의 참가비는 불우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