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생물 종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이 기아와 영양결핍에 대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이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식량의 날을 맞아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인류가 동식물의 다양성을 보존해야 식량과 음식물을 보유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교황은 식량 안보를 위한 생물 종 다양성 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통해 정부가 농업정책을 세울 때는 각 지역 공동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그들의 지식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