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봉동본당(주임 강귀석 신부)은 ‘신앙의 해 100일 순회 고리 묵주기도’를 16일 시작해 신앙의 해 폐막일(11월 24일) 바로 전날인 11월 23일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본당은 지난해 10월 11일 시작된 신앙의 해를 신자들이 충실히 보내고 있는지 점검하고 올해 전반기 서울시내 성지순례를 한 데 이어 후반기 100일 순회 고리 묵주기도에 신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
본당은 100가정의 신청을 받아 하루에 한 가정을 정했고 본당 신자 누구나 오후 8시 기도에 참여할 수 있다. 본당은 가정을 순회할 성모상을 성모승천대축일에 축복하고, 신자들이 소망을 적은 편지를 넣는 봉헌함도 비치했다. 고리 묵주기도는 주모경, 성가, 성경말씀 봉독, 성모님을 주제로 한 시 낭독, 묵주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등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