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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서울대교구 석촌동성당 교중미사에 함께한 `파리 보이스 콰이어` 단원들이 처음 접하는 한복이 신기한지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파리 보이스 콰이어는 이날 르네상스와 바로크, 고전 시대 미사곡과 성가곡, 우리 가곡 `보리밭`, 민요 `아리랑` 등을 불러 본당 식구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다. 석촌동본당 주임 곽성민 신부와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장 안병철 신부가 공동집전한 미사는 천상의 화음과도 같은 노래를 통해 공동체에 깊은 감동을 안겼고, 보편교회와의 일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