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00차 주회를 마친 천주의 성모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김영태 신부와 양 안토니오 수녀, 본당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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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중앙주교좌본당(주임 김영태 신부) 일치의모후 꾸리아 소속 ‘천주의 성모 쁘레시디움’(단장 김희녀) 3000차 주회 축하식이 8월 2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렸다.
이날 3000차 주회 축하식에는 교구 총대리 김창훈 신부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연을 가졌다
1953년 우리나라에 레지오마리애가 도입된 지 2년 후인 1955년 12월 12일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창단된 천주의 성모 쁘레시디움(당시 주임 구 가롤로 신부, 초대단장 최정숙·신성여중고 교장)은 창단 58년 만에 3000차 주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천주의 성모 쁘레시디움은 1957년 8월 28일 제주지역 4개 본당 8개 쁘레시디움이 모여서 ‘제주 치명자의 모후 꾸리아’(초대단장 최정숙)를 창단하는데 주춧돌이 되었고, 제주 치명자의 모후 꾸리아는 1980년 5월 11일 꼬미시움으로, 2002년 8월 15일에는 레지아로 승격된다.
현재 천주의 성모 쁘레시디움은 11명의 여성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광주 세나뚜스 김광희(펠릭스)단장은 “1953년 5월 23일 목포 산정동본당의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과 ‘치명자의 모후 쁘레시디움’, 경동 본당의 ‘죄인의 피난처 쁘레시디움’이 동시에 창단되면서 한국교회에서 레지오마리애가 시작됐다”며 “이번 3000차 주회를 맞은 제주 천주의 성모 쁘리시디움는 광주 세나뚜스에서는 7번째이고, 전국적으로는 10번째의 경사”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