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월피동본당(주임 최중혁 신부)은 7일 본당 청소년위원회 주관으로 청소년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교회의 희망인 청년들과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후원해주는 신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초등부 어린이들의 공연, 2부 청년들의 공연으로 신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소창부원들(초등 저학년과 유치부 어린이들)의 귀여운 몸짓과 율동으로 문을 연 1부 공연에 많은 신자들이 박수를 보냈다. 이어 고학년들의 훌라후프, 촛불공연, 방송 댄스, 합창 무대와 청년들이 나와 ‘내 삶 드리리,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5곡을 합창하는 2부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 가운데 이뤄진 행운권 추첨 시간과 함께 본당 자모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즐기며 신자들은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았다.
주일학교 학부모인 윤경림(소화데레사·48)씨는 “중학생인 딸과 대녀들과 함께 박수치고 환호하며 공감대를 가졌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과 여름 내내 연습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