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수원교구 원로사목자, 한국 천주교 성음악 토착화 연구원 및 부설 로사리오 성가단 담당) 신부와 로사리오 성가단, 중견 성악가들이 9월 29일 서울 미아동성당(김호영 신부)에서 김대건 신부 일대기를 그린 순교자 현양 마당극을 하고 있다. 400여 명의 신자들은 이 신부가 직접 작사ㆍ작곡하고 지휘하는 곡들로 이뤄진 공연을 관람하며 순교신심을 되새겼다. 본당은 순교자성월을 마무리하고 본당 설정 45주년을 기념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상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