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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터미널본당, 본당 교우 상가 돕기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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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터미널본당(주임 임희택 신부)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본당 교우 상가 활성화를 위해 9월 28일 오후 7시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초12지구 음악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당 신자 10여 명은 음악회에 참석한 서초지구 신자들에게 이틀 동안 정성 들여 우려낸 생강차를 나눠주며 교우 상가를 소개했다. 또한 음악회 행운권 추첨을 위해 상가 자체 상품권도 발행, 서초지구 신자들이 본당 교우 상가를 찾도록 했다.

이금화(체칠리아)씨는 “본당 교우 상가 여건이 계속 어려워지면서 상가 점포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인근 지역 신자들이 상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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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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