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논공본당(주임 이수승 신부) 설립 25주년 감사미사가 6일 오전 10시30분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3대리구 주교대리 정인용 신부, 교구장 비서실장 김성래 신부 등이 함께한 이날 미사는 감사미사와 축하식, 축하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신자들이 한마음 한뜻 되어 지역에 ‘구원의 방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여러분들 스스로가 주변 사람들에게 올바른 믿음으로써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미사 중에는 본당 신자 26명이 견진성사를 받았다.
본당은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작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묵주기도 20만 단 봉헌 운동을 펼쳤으며, 올해 1월부터는 신·구약성경 전 신자 이어쓰기를 진행하고 이날 결과물을 봉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