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농은수련원에서 열린 `제3회 안동교구 교리경시대회`에서 도전 골든벨 우승자 손진경(미카엘라, 의성본당 주일학교 교사)씨가 문제를 맞춘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손씨는 이날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권과 상장을 받았다.
교구 25개 본당에서 교리필답고사와 도전골든벨 부문별로 5명씩 참가한 이날 대회는 찬양과 강의, 교리문답, 파견미사 순으로 열렸으며, 신앙의 해를 맞아 `하느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체험하는`(안동교구장 사목교서 5항) 뜻깊은 시간이 됐다. 본당 우승은 남성동본당이 차지했다.
이형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