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남동본당 신자들이 19일 거리선교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주교구 산남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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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산남동본당(주임 윤병훈 신부)은 1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일대에서 전 신자 거리선교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 부르심을 받은 제자로서의 정체성을 일깨웠다.
두 달 전부터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거리선교를 준비해 온 신자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이웃에 전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거리선교를 마친 신자들은 "주변에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복음을 전하는 데 소극적이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 복음 전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윤병훈 신부는 "선교의 수호자이신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가 `선교는 사랑입니다. 교회의 심장을 움직이는 힘은 사랑입니다`라고 한 말이 떠오른다"면서 "본당 공동체가 사랑으로 하나돼 기도하며 거리 선교에 나섰기에 더 행복했다"고 말했다.
강성화 기자 michaela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