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서를 완독한 마산교구 창원 명서동본당(주임 김상진 신부) 신자 230명이 10일 교구로부터 성서 완독 수료증을 받았다.
지난해 9월부터 성서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명서동본당은 본당 전 신자들이 성서를 완독할 수 있도록 주임신부와 사목위원회 본당 모든 단체가 합심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주임신부는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묵상한 글을 적어놓은 공책을 일일이 확인해 격려 글을 남기고 본당 사목위윈회는 사목위원 모두가 성서를 완독하는 모범을 먼저 보였다. 또 성서분과위원회는 매월 700여명에 달하는 성서읽기 참여자 명단을 작성해 본당 게시판에 알리는가 하면 신자들이 제출한 성서 읽기표 를 다리미질 해서 구김 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정성을 기울여왔다.
이밖에 지역분과에서는 소공동체별로 성서읽기 참여자 현황표를 작성 중도 탈락자가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레지오 마리애도 각 쁘레시디움별로 성서읽기 현황표를 만들어 신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명서동본당은 성서읽기 운동 1주년을 계기로 10월부터 성서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 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