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손삼석 신부)는 6일 개교 40주년을 맞아 지산교정에서 로사리오관(강의동)과 가타리나생활관(기숙사) 신축 축복식을 거행했다.
로사리오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건평 4천500평에 강의실ㆍ연구실ㆍ성당 등을 갖춘 다목적 강의동이다. 가타리나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 8층 높이로 19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손 총장신부는 축복식 인사말에서 개교 40주년을 맞아 부족했던 강의 공간과 기숙사 문제를 해결해 기쁘고 감사하다 며 앞으로 더욱 내실을 다져 훌륭한 인재를 배출는 데 주력하겠다 고 다짐했다.
이어 재학생과 교직원 졸업동문 등이 참례한 기념미사에서 교구장 정명조 주교는 그리스도의 뜻에 일치하는 건학이념에 따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양성에 더욱 노력해 달라 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지산간호전문대와 통합한 부산 가대는 간호ㆍ보건계열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인문대학부설연구소가 2004년 기초학문 인문사회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