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교구장 대리 안경렬 몬시뇰)은 7일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수도자 성화의 날 행사를 열고 일선 사목현장에서 헌신하는 수녀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서울지역 내 본당 및 특수사목 분야에 종사하는 수녀 120여명은 이날 강의와 성체강복 알뜰 쇼핑 등 일정을 함께 하면서 수도회간 친목을 도모하고 수도자로서 사명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안 몬시뇰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힘든 여건이지만 수도자 본연의 정체성을 잊지 말고 늘 성찰하는 자세로 하느님을 증거하는 기쁜 삶을 살아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