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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 여성 억압적 구조 개선 호소

“가정 수호, 여성 억압으로 이어져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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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가톨릭교회는 전통적인 가정을 수호해야 하지만 이것이 여성에 대한 억압을 영속화하거나 여성이 가정 안에서 과도한 짐을 짊어지도록 강요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 빈첸조 팔리아 대주교가 지적했다.

팔리아 대주교는 특히 가정사목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접근은 반드시 기혼 남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정평의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10월 24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팔리아 대주교는 가정의 정체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과 함께 내년 10월에 열릴 예정인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임시총회에서 다루게 될 안건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주교는 아울러 현대 세계와 사회의 가정에 대한 돌봄에 있어서 교회는 ‘현대 사회의 현실’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현대 여성들은 자신들이 참여하지 않는 가운데에서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가정의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데 있어서 여성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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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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