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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는 10월 24일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전 세계 가톨릭교회와 가톨릭 원조기구들이 지원한 총 지원금은 72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교회의 원조 기금들은 주로 시리아와 인근 국가들에서 활동하는 가톨릭교회의 인도주의적 기구들에게 전달됐고, 이와는 별도로 레바논, 요르단, 터키, 이라크, 치프러스와 이집트 등 인근 지역의 난민들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소요됐다.
사회복지평의회는 보도자료에서 “가톨릭교회와 난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역교회들은 지난 2011년 시리아 사태가 처음 시작된 이래로 내전으로 인해 비극적 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는 이어 “교황 프란치스코는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시리아에서의 위기 상황을 예의 주시해 왔으며 자선기구들의 지원 활동이 원할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