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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을 지닌 뿌에리 깐또레스(Pueri Canto-res) 합창연합은 23일 오후 7시 서울 반포4동성당에서 합창제를 연다. 2008년 가톨릭 전례를 통한 찬미로 선교에 일익을 맡으려는 열망으로 한데 모여 합창제를 가진 이래 이번이 다섯 번째다.
올해는 한국 뿌에리 깐또레스 합창연합(회장 염수정 대주교)에 가입한 PBC소년소녀합창단과 반포 안젤루스 어린이합창단, 목5동 아우름 소년소녀합창단, 뿌에리 깐또레스, 제주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 합창단 모두가 출연한다. 각 합창단마다 30명 안팎 단원들이 출연해 가톨릭성가에서 고전음악, 가곡, 이탈리아 민요 등 다양한 경향의 연주곡을 소화한다.
PBC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윤규)은 모차르트의 `기뻐하라 환호하라 K165(158a)` 등 4곡을 준비했다. 문의 : 02-2270-2619, 011-9903-5551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