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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잠원동본당 환희실내악단(지휘 오세화)이 30일 오후 8시 잠원동성당에서 창단 18주년 기념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가브리엘 포레의 `자비로우신 예수`,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2막 중 `정령들의 춤`, 피아졸라의 `아베마리아`, 클라우스 바델트의 `캐리비안의 해적` 등 가톨릭 성가와 유명 가곡 및 클래식의 다채로운 선율을 선물할 예정이다.
1995년 창단된 환희실내악단은 현악기와 목관악기로 구성된 15인조 챔버 앙상블로 자선 음악회뿐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 환우들을 위로하고 있다. 문의 : 02-595-2416
강성화 기자 michaela2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