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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대신본당 영원한 도움의 성모 Pr. 300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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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열린 부산 서대신본당 영원한 도움의 성모 Pr. 3000차 주회 기념식.

부산 서대신본당 영원한 도움의 성모 쁘레시디움(단장 하상열, 담당 이택면 신부)은 13일 서대신본당 강당에서 3000차 주회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임 이택면 신부와 전상해(토마스)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단장 등 레지아 간부, 역대 꼬미씨움 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단 당시 담당 사제였던 정의채(서울교구 원로사제) 몬시뇰은 “비록 건강 때문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57년 전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고, 본당 주임 이택면 신부는 “영남지역의 레지오 마리애의 첫 지단으로서의 의미를 새기면서 앞으로 더욱 성모 신심을 고취시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선포할 것인지를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1956년 1월 3일 14명의 단원으로 설립한 영원한 도움의 성모 쁘레시디움은 부산은 물론이고 대구·마산·안동 등 영남 일대 레지오 마리애의 효시가 됐다.


이도경 기자 (revole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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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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