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조치원본당(주임 김경식 신부)은 본당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과 신앙 활성화를 목표로 ‘청소년을 위한 기도문 공모전’을 실시, 당선작을 선정하고 대림 제1주일 매 미사에 앞서 전 신자가 함께 기도문을 바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기도문 공모전은 2013년 교구장 사목교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와 2014년 사목교서 ‘청년들의 신앙 성숙과 말씀을 통한 은총의 삶을 삽시다!’의 정신을 본당 차원에서 구현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됐다.
지난 8월 공모전 공지가 나간 후 한 달 사이에 무려 42개의 기도문이 접수될 정도로 청소년과 청년은 물론 남녀노소 참여도가 높았다. 본당은 심사를 통해 황혜지(아델라)씨의 기도문을 금상으로 결정한 것을 비롯해 은상 1명과 동상 2명도 선정하고, 9월 22일 교중미사 중 시상식을 가졌다.
황씨의 기도문 당선작은 내년 그리스도왕 대축일(11월 23일)까지 공동체가 바치게 되며 본당은 기도문 1500부를 인쇄해 신자들에게 배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