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주와 희망 합창단원들이 공연을 마치고 조한영 신부(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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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여주본당 장애인사도직단체 `함께 길벗`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장애인합창단 `여주와 희망`이 11월 30일 여주성당에서 창단 기념 연주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여주시에 거주하는 시각ㆍ지체장애인과 그들의 가족,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 21명으로 구성된 `여주와 희망` 합창단은 노래로 봉사와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합창단 활동을 통한 재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여주와 희망`은 이날 연주회에서 `천국 아리랑`, `만남`, `사랑으로` 등 다양한 곡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여주본당 조한영 주임신부는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참 사랑의 축복이 여주와 희망 단원들 삶 속에서 흥겨운 노래로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주님의 큰 선물인 음악을 통해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희망의 공동체를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성기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