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난한 이웃 위해 1억 450여만 원 모금 지원
서울 목5동본당(박광원 신부) 신자들이 2013년 한해 동안 저금통 헌금 등을 통해 1억 450여만 원을 모아 가난한 이웃과 해외선교 후원금을 사용해 모범이 되고 있다.
목5동본당은 지난 한해 △영등포 토마스의 집 후원 1200만 원 △사순 저금통 헌금 4575만 6000원 △중국 선교 및 불우시설 지원 2160만 원 △제주 김영본당 돕기 600만 원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1920만 원 등 20여개 단체 및 시설에 1억 455만 6000원을 지원했다.
목5동본당 신자들은 "좋은 일을 하고 선행으로 부유해지고,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라"(1티모 6,18)는 성경 말씀에 따라 새해에도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