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 참회와속죄의성당(담당 이은형 신부) 제대 앞에 12월 19일 저녁 한반도 모양을 한 통일 기원 성탄 구유가 놓여졌다. 이 구유는 한반도를 분단시키는 휴전선의 철책을 갈라 남북을 잇고 있는 아기 예수에게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이 경배하는 형상을 하고 있다. 구유에 쓰인 철책은 육군 제1사단에서 실제로 사용하던 것이다. 통일 기원 성탄 구유는 인근 금촌본당 수도자와 성예술가들이 만들었으며 경색된 남북관계 아래에서 화합과 일치의 한반도를 구현한다는 상징성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