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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본당청년사목부 제6회 청년 작은 촉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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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향한 청년들의 사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울대교구 본당청년사목부(지도 배상엽 신부)가 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양평 용문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 제6회 청년 작은 축제 에는 각 본당 청년 대표자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가 하느님 사랑은 물론 청년들간 신앙어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최근 교구 분할로 새 교구에 속하게 된 경기 서북부지구 등 의정부교구 본당 청년들도 다수 참가했다.
 참가 청년들은 첫날 저녁 교구 율동찬양팀 유빌라떼 의 공연과 지구별로 노래 및 율동 공연 단막극 등 발표 시간을 가진 데 이어 밤 전례를 통해 청년 신자로서 각자의 신앙과 역할에 대해 묵상하는 기회도 나눴다. 신앙의 끈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은 다음날 오전 운동회에 참가하며 뜨거운 땀방울을 나눈 뒤 배상엽 신부를 비롯한 서울ㆍ의정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 공동체 미사에 함께 참례하며 신앙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미처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영상을 통해 청년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정 대주교는 한국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본당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신앙선조의 삶을 이어 받아 교구 전체의 복음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자신의 희생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남을 사랑하고 남에게 선익을 베풀줄 아는 보람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며 청년들에 대한 특별한 기대를 전했다.
 본당청년사목부는 매년 본당 청년대표자와 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청년 작은 축제 를 개최하며 참가 청년들이 한 형제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신앙생활에 지쳐 있는 청년들이 힘과 용기를 얻어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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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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