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홍수 피해를 입은 아이티 재건을 위해 미화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지원했다고 교황청이 9월27일 발표했다.
교황은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를 통해 지원금을 아이티 까리따스에 전했으며 이 지원금은 열대성 폭우와 태풍 피해를 입은 아이티 국민들에게 식량과 약품을 공급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교황청은 밝혔다.
9월 중순 아이티를 강타한 폭우로 1600여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만여명이 부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