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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후 ‘청중 660만’

교황청 알현·전례 참례자 집계
전임 두 교황보다 수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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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일반알현 시간을 갖고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지난해 3월 즉위 후 9개월여 동안 660만 명이 교황을 만나기 위해 교황청을 찾았다.. 【CNS】
 

【바티칸 CNS】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3월 교황에 선출된 후 9개월 보름 동안 660만 명 이상이 교황청에서 교황과 만났다.

교황국내원이 2일 발표한 통계자료는 주간 일반알현, 단체 알현, 주일과 축일의 각종 전례, 삼종기도 등을 통해 교황청에서 교황을 만난 이들의 수만 집계했으며 지난해 7월 브라질 세계청년대회와 교황청 밖 이탈리아 지역 방문에서 교황과 만난 이들은 제외했다.

교황국내원 통계자료를 구체적으로 보면, 교황 프란치스코의 선출일인 지난해 3월 13일부터 연말까지 최소 150만 명이 일반알현에 참여했고 8만7000명 이상이 교황을 단체 알현했다.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집전한 전례에는 약 230만 명이 함께 했으며 삼종기도와 부활삼종기도에는 27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그러나 이 통계 수치는 대략적인 것으로, 발행된 입장권이나 군중의 규모를 근거로 산출됐다.

9개월여 기간을 기준으로 집계된 이번 통계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나 요한 바오로 2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들을 만났음을 보여준다. 베네딕토 16세는 2005년 4월 교황으로 선출돼 그 해 교황청과 여름 별장인 카스텔 간돌포에서 400만여 명을 만났다.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으로 선출된 이듬해인 1979년 1년간 약 160만 명이 주간 일반알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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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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