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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들로 이루어진 군인 쁘레시디움이 200차 주회를 가졌다. 군종교구 충경본당(주임 강은식 신부) 성 요한 공소의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16일 200차 주회를 열고 어려운 군 생활 속에서도 주님에 대한 믿음을 키워갈 것을 다짐했다. 2010년 1월에 시작한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군 사병 9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일마다 성 요한 공소에 모여 예비신자 모집, 공소미사 준비, 전례와 묵주기도를 하면서 신앙을 다지고 있다. 사진은 16일 단원 병사들이 200차 회합을 하고 있는 모습.
김영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