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의정부교구 백석동본당 사법연수원생 세례식 거행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의정부교구 백석동본당은 18일 성당에서 사법연수원생 10명의 세례식을 거행하고 하느님 자녀로 새로이 탄생시켰다.

 이날 사법연수원생들의 세례식은 그동안 사법연수원이나 일산병원 등 특수 지역사목을 위해 적극적 관심을 기울여온 본당 노력의 결실. 본당은 지난 2002년 사법연수원이 일산으로 이전해 오면서부터 연수원생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펼쳐왔으며 첫해에는 사제가 직접 연수원을 찾아가 교리를 가르쳐 10명의 세례자를 배출한 바 있다.

 세례를 받은 연수원생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일 성당에서 본당 보좌 유현상 신부 강의로 2시간씩 교리를 배웠다. 먼저 신앙의 길에 들어선 동료 연수생 김지혜(수산나)ㆍ강현정(마르첼리나)씨는 봉사자 자격으로 매주일 함께 하며 기도문을 잘 외우는지 점검해 주는 등 이들의 손발이 돼주었다.
 이날 세례를 받은 김일권(안젤로 31)씨는 성당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위안을 받는 것 같아 가톨릭 신앙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며 앞으로 가톨릭에 대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하느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고 싶다 고 말했다.
 강현정씨는 연수원에 가톨릭교우회가 있어 매주 모임을 갖고 친교를 나누고 있다 며 같은 분야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런지 삶과 신앙을 나눌 수 있어 좋고 연수원과 가까운 성당에서 교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신자들과 가톨릭을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4-09-2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로마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