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교구설정 70주년 기념표어 공모작 4편이 선정됐다.
광주대교구 교구설정 70주년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희중 주교)는 지난 7월부터 공모했던 70주년 기념 표어 응모작 236편 중 가작 4편을 선정 23일 시상했다. 127명이 응모한 표어 중 당선작은 △닫힌 문을 열고서(백덕희 사라) △빛에서 빛되어 빛으로(이재민 후베르토) △주님을 향해 주님과 함께 주님을 따라(To be with our Load 손영희 아녜스) △그리스도의 빛 세상 속으로 가정 속으로 마음 속으로(김옥재 요셉) 등 4편이다.
광주대교구는 2007년 교구설정 70주년을 앞두고 과거를 성찰하고 현재를 점검해 미래를 향한 교구 성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2월 교구 설정 70주년 위원회 및 사무국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광주=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