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가톨릭 중ㆍ고등학교연합회 청소년문화연구회(KYCS-CA 지도 김숭호 신부)는 1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에서 제5회 공동체험학습 행사를 가졌다.
내가 살리는 우리 강 을 주제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 참가한 350여명의 청소년들은 쌀뜨물로 비누를 만들고 흙으로 공을 빚으면서 환경오염의 폐혜를 체험하고 환경보호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김노을(동대문중 1년)양은 재활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우리가 쉽게 쓰고 있는 세제 비누 등이 얼마나 환경을 나쁘게 하는지 새삼 알게 됐다 며 앞으로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재활용품을 사용하고 분리수거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연구회는 2000년부터 중ㆍ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정신을 함양하기 매년 다른 주제로 공동체험학습 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