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본당(주임 이태성 신부)은 3월 30일 오전 11시 교중미사에서 본당 설립 40주년 행사 일환으로 다세대 레지오 마리애 활동을 하며 성가정의 모범을 보여주는 14가정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3대가 활동하는 임숙자(체칠리아, 할머니)·유정화(소화데레사, 어머니)·차가휘(라우렌시오, 아들) 가정과 유병수(로사리아, 할머니)·이민제(스테파노, 작은아버지)·이상준(베르나르디노, 조카) 가정이 ‘겸손 레지오 마리애 가족상’을 수상했다.
2대가 활동하는 ‘순종 레지오 마리애 가족상’에는 전금자(마리아, 어머니)·신상훈(프란치스코, 아들) 가정 등 모두 11가정이 선정됐다. 이정아(아가다, 어머니)·이민석(세례자요한, 아들)·이예은(요세피나, 딸) 가정은 다가족 활동상인 ‘사랑 레지오 마리애 가족상’을 받았다.
주임 이태성 신부는 시상식에서 “레지오 단원들은 우리 천주교의 든든한 버팀목이고 특히 우리 본당에는 소년 레지오가 활동하는 것이 자랑”이라며 “예비신자들에게도 레지오를 소개해 영세 후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고 말했다.
3대 활동으로 ‘겸손 레지오 마리애 가족상’을 받은 이상준(고1)군은 “할머니, 작은아버지와 레지오를 같이 해서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주회에 나온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