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횡성본당(주임 김영진 신부)이 등록문화재 제371호인 횡성성당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횡성성당 문화재 위원회’(위원장 우광수)를 구성했다.
2008년 2월 28일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횡성성당은 라틴십자가형 평면의 석조 성당으로, 미사 공간은 내부에 분절이 없는 강당형이며 본채의 천장 상부 목조 트러스 구조가 원형대로 보존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임 김영진 신부는 “횡성지역 대표적 건축물 중 하나인 횡성성당을 신자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문화자원으로 가꾸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위원회에 학계, 관계, 문화계 인사들이 고루 참여한 만큼 능동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