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본당(주임 김근배 신부)이 3월 30일 갈매못성지로 본당 설립 40주년 가족 성지순례에 나섰다.
이날 본당 공동체 120여 명은 버스로 갈매못성지로 이동해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기도와 순례의 시간을 마련했다. 주임 김근배 신부는 “화합하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만남과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40주년을 맞아 신앙적으로 성숙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정본당은 올해 40주년을 맞아 ▲공부하는 공동체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체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화합하는 공동체를 사목 지침으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