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분당성마태오본당(주임 방상만 신부)이 최근 1인 1단체 가입 운동을 전개, 본당 공동체 의식 고취에 나섰다.
본당은 올해 사목목표를 ‘신앙과 영적 성숙의 해’로 정하고 이에 따른 실천 사항들을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나가고 있다. 이번 1인 1단체 가입 운동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중심으로 본당은 각 소속단체들을 소개하는 소책자 「이런 단체를 아십니까?」를 발간하는 한편, 지난 6일과 13일 소공원길에서 봉사 박람회를 개최, 가입을 독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본당 주임 방상만 신부는 “봉사와 찬미도 더불어 사는 모습 안에서 성장하고, 힘을 모을 때 효과를 ‘배’로 얻는다”며 “개인적인 신앙생활에 머무는 것이 아닌, 공동체성을 찾고 공동 구원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이러한 운동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 신부는 이어 “단체 가입자 수보다 신앙생활과 전례 참여도를 높이고, 본당 내 각 위원회 내부 단합과 서로의 연대성을 키워나가는 등, 긍정적인 의식변화가 더 많은 성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밝혔다.
본당은 이번 운동의 결실을 더욱 배가시키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9일 제외)에 진행되는 성모의 밤 행사에 마리아 신심과 성가정을 주제로 각 위원회별 테마를 적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