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순시기는 예수님의 수난과 이웃에서 함께 살아가는 ‘수호천사 가족’을 기억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구 새방골본당(주임 김종률 신부)은 지난 20일 예수 부활 대축일 교중미사 때 사순기간 동안 전 신자가 참가한 ‘우리가정 수호천사 되어주기’(이하 수호천사 되어주기) 수호천사 가족을 발표했다. 이에 본당 신자들은 그동안 봉헌 기도를 기록한 수호천사 카드와 작은 선물을 상대가정에 전하기도 했다.
올해 본당은 ‘새방골 공동체 친교의 해’로 정하고 그 일환으로 ‘수호천사 되어주기’를 마련했다. 사순시기 동안 한 가정이 다른 한 가정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이번 ‘수호천사 되어주기’ 프로그램에는 66세대가 참가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상대 이웃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선행을 실천했다.
주임 김종률 신부는 “이웃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준다는 것은 결국 본당 공동체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당 구성원 모두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