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김성태 신부)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1시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 꼬스트홀 2층 소성당에서 ‘한국천주교사 연구의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사와 한국교회사, 그리고 그 연구의 방향타’를 주제로 한 조광 고려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달레의 한국교회사연구와 그 특성(김수태, 충남대 교수) △피숑의 조선천주교회사 연구(김정숙, 영남대 교수) △유홍렬의 한국교회사 연구와 그 특성(박광용, 가톨릭대 교수) △최석우 교회사학의 사학사적 의미(원재연, 덕성여대 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등 네 가지 소주제를 다룬다. 토론자로는 내포교회사연구소장 김정환 신부, 조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방상근 한국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 차기진 양업교회사연구소장 등이 나온다. 문의 : 02-756-1691(내선 1번)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