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동본당(주임 한의열 신부) 사회복지분과(분과장 김영숙)는 5월 24일 관내 시각 장애인, 신체·지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25명과 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 국립수목원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해까지 본당 사회복지분과는 가톨릭신자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행복나들이 행사를 열어왔지만 올해부터는 비신자까지 동참하는 행사로 확대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중에는 본당 무료 반찬 봉사 수혜자도 포함돼 있으며 행사 비용은 모두 본당에서 부담했다.
김영숙(루치아) 분과장은 “본당 관내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작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