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념미사 봉헌
전주교구 덕진본당(주임 고봉호 신부)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82(덕진동1가)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
전주 중앙본당 공소로 시작된 덕진본당은 1964년 본당으로 승격했다. 이듬해 작은 규모 성전을 건립하고 신자 800여 명과 함께 본격적인 공동체 생활을 시작했다. 1977년 새성전 건립 이후 신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2004년에는 팔복본당을 분리했다.
본당은 전북대 정문에 자리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청년사목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