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오산본당이 40주년을 맞아 은계동·갈곶동본당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오산 천주교 축제를 개최했다. 제1회 오산 천주교 축제
수원교구 오산본당(주임=민경국 신부)은 본당 설정 40주년을 맞아 9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 오산시 오산시민회관에서 인근 은계동본당(주임=김기창 신부) 갈곶동본당(주임=송병선 신부) 등 3개 본당 신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오산 천주교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은계동과 갈곶동본당을 분가시킨 오산본당이 두 본당 측에 화합과 믿음을 함께 나누자는 뜻에서 제안하고 마련된 것으로 교구 총대리 이용훈 주교 주례 기념미사에 이어 가장행렬과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용훈 주교는 이날 미사강론에서 『경기도 오산 지역 복음화의 주역으로 자리 매김 해오며 새 천년기에 40주년을 맞은 오산본당이 참 신앙을 이 시대에 이어가는 모범적인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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