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제동본당(주임=이철호 신부)이 본당 55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9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5회에 걸쳐 신자 재복음화를 위한 주제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 청소년 소공동체 선교 등 중요 주제들을 전 본당 공동체가 함께 논의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9월 4일 본당 보좌 송재영 신부가 발표한 「청소년 성소」 주제를 시작으로 「소공동체」 「사회사목」 「선교 교육」 「재정 시설 관리」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본당 설정 55주년을 맞아 재복음화에 필요한 본당 및 교회내 주요 현안들을 본당 사목자 및 전문가들과 심도있게 짚어보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본당 55주년을 맞아 매월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특별 행사를 개최해온 홍제동본당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는 「외형적 행사와 함께 55년이라는 연륜에 걸맞게 재복음화의 의지를 새롭게 해서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의미를 보이고 있다.
홍제동본당은 10월과 11월에는 신심증진 친교를 위한 행사 성가 발표회 등의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